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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된 AI '미토스 쇼크'…보안 골든타임 임박
2026. 4. 16. 오전 6:45

AI 요약
앤트로픽이 개발한 차세대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가 자율형 에이전트로서 오픈BSD에서 지난 27년간 발견되지 않았던 설계 결함을 찾아내고 이를 이용한 서비스 거부(DoS) 공격까지 수행할 수 있는 등 제로데이 탐지 속도를 수개월에서 수시간대로 단축시키는 성능을 보인 사실이 알려지며 보안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일반 공개를 보류하고 일부 기업과 함께 '프로젝트 글래스윙'으로 보안 대응을 모색하는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4일부터 통신 3사와 네이버·카카오 등 주요 기업, 정보보호 산업계와 긴급 회의를 열어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국내 전문가와 업계는 제로 트러스트 체계 구축, 민감 데이터의 폐쇄형 운영, 국가 주도의 대규모 R&D와 사이버 보안 예산 확대(정부 AI 예산의 최소 10% 투자 등)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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