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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묵은 결함도 뚫어낸 '미토스 쇼크', AI 해킹 위협 현실로
2026. 4. 16. 오전 8:35
AI 요약
앤트로픽이 제한 공개한 차세대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미토스)가 자율형 에이전트로 오픈BSD의 27년간 발견되지 않았던 설계 결함을 찾아 서비스 거부(DoS) 공격까지 수행할 수 있고, 제로데이를 수시간 내 발굴·악용할 수 있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안 업계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앤트로픽은 일반 공개를 보류하고 일부 기업과 함께 보안 대응을 모색하는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추진 중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4일부터 통신 3사, 네이버·카카오 등과 긴급 회의를 열어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골든타임'으로 규정하며 국가 차원의 방어 체계 구축, 대규모 R&D와 사이버 보안 투자 확대, 제로 트러스트 도입 등 전방위적 보안 대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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