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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 '해킹 대재앙' 이미 시작됐다"
2026. 4. 29. 오후 8:42
AI 요약
28일 유튜브 '토크IT'에서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앤트로픽이 발표한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를 계기로 인공지능이 정찰부터 취약점 분석·공격 실행까지 자동화하는 '에이전틱 AI' 시대로 진입했으며 기존 경계 중심 방어는 무용지물이 되어 이미 '해킹 대재앙'의 서막이 열렸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미토스 등 모델이 수천 개의 취약점을 단시간에 발견해 보안 담당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패치 과부하'에 직면했고, 기업의 느린 의사결정이 AI 해커의 손쉬운 먹잇감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응 전략으로 외부 공격 표면 관리(ASM)와 위협 인텔리전스(TI)의 내재화,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실시간 자동화된 방어체계 구축과 정부·민간의 실시간 위협 정보 공유 및 보안 프로세스의 자동화·KPI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