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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2026. 4. 12. 오전 9:00

AI 요약
의료영상 판독과 신약개발에 주로 쓰이던 인공지능(AI)이 데이터 분석을 넘어 가설 생성과 실험 설계까지 수행하는 ‘AI 과학자’ 개념으로 연구 설계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지난달 일본 AI 기업 사카나AI는 연구 아이디어 생성부터 논문 작성까지 전 과정을 AI로 수행해 네이처에 게재됐습니다. 연구 설계형 AI는 기존의 단백질 구조 예측·화합물 스크리닝·임상 데이터 분석 등 특정 단계 지원을 넘어서 가설 설정부터 검증·의사결정까지 연구 전 주기를 조율하고 글로벌 데이터를 통합해 전임상 실험 프로토콜을 제안하며 실패 데이터까지 학습해 정확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국내에서도 바이오넥서스와 아스테로모프가 관련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김태형 바이오넥서스 대표는 초기 탐색 과정을 2~3년에서 1~3개월로 압축할 수 있고 단순 반복 실험 인력은 줄고 도메인 전문가·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중요성이 커지며 R&D 전략과 바이오산업의 경쟁 구도가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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