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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의 현주소···진단 보조부터 신약 개발까지
2026. 4. 5. 오후 4:37

AI 요약
AI는 의료현장에서 빠르게 도입되어 영상의학과부터 신약개발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루닛의 유방촬영 판독 보조 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 MMG’는 국내 상급종합병원 47곳 중 28곳에서 사용되며 96~99%의 정확도로 유방암을 검출하고, 유방암 검진 워크플로우에서 의료진 업무량을 약 69.5% 줄이면서 진단 정확도를 약 30.5% 향상시켰습니다. 폐암 흉부 X선 판독, 당뇨병성 망막병증 스크리닝,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전문가 평균 45분 이상→AI 평균 12분 4초, 예측률 전문가 평균 50%→AI 72%), 서울대병원의 의료 특화 대형언어모델 KMed.ai(2025년도 의사 국가고시 벤치마크 평균 96.4점), 메디컬에이아이·삼성전자의 10초 심전도로 심부전 가능성을 감지하는 스마트워치(식약처 인허가) 등 다양한 의료 AI가 진단 보조와 임상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한편 알파폴드2는 2억 4천만 개 이상의 단백질 구조 예측을 완성해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존점퍼가 2024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고 국내 신테카바이오·파로스아이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SK바이오팜 등도 AI 기반 신약 개발과 생산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으나, 국내에 출시�� 400개가 넘는 AI 의료기기는 현장에 녹아들지 못하면 오히려 의료진의 업무를 가중시킬 수 있고 AI 신약도 3상 유효성·안전성에는 여전히 보수적 시각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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