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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러 내면 30분 만에 나오는 AI 논문 [횡설수설/김창덕]
2026. 4. 13. 오후 11:18
![4달러 내면 30분 만에 나오는 AI 논문 [횡설수설/김창덕]](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3/133731752.2.jpg)
AI 요약
작년 2월 파리에서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와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CEO는 AI가 2026∼2027년 노벨상 수상자와 비슷한 지능을 갖출 것이며 허사비스는 AI가 5년 내에 새로운 과학적 이론을 창조할 것이라고 예측했고, 이들은 올 1월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같은 견해를 재확인했습니다. 딥마인드의 알파폴드는 단백질 구조 예측으로 신약 개발과 식량 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수천 배, 수만 배의 작업을 수행했으나 복합단백질 구조 예측은 여전히 사람의 영역으로 남아 있고 많은 이들은 그 격차가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과학자들의 AI 의존도가 커지며 논문 수는 늘었지만 질 저하 지적이 나오는데, 아카이브(arXiv) 논문 수가 챗GPT가 등장한 2022년 18만 건에서 작년 28만 건으로 늘었고 논문 작성 AI 에이전트 데나리오가 4달러로 30분 만에 논문을 완성해 'AI 슬롭'이 지식 생태계를 혼탁하게 만든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