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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난에 ‘탄소중립’ 접은 빅테크… 가스발전에 16조 배팅, K-전력기기 ‘역대급 수혜’
2026. 4. 12. 오전 9:36

AI 요약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의 24시간 전력 확보를 위해 태양광·풍력의 한계로 직접 천연가스 발전소를 건설하거나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메타는 루이지애나 단일 캠퍼스 전력 공급을 위해 10개, 총 7.5GW 규모의 발전소 건설에 약 110억 달러(약 16조 3400억 원)를 투입하기로 했고 MS는 텍사스 퍼미안 분지에서 최대 5GW 규모 건설을 논의 중이며 구글은 크루소 에너지와의 프로젝트에 1GW급 가스 발전 설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스 터빈 등 핵심 장비의 리드타임은 현재 약 6년까지 늘어나고 가스 터빈 가격은 2019년 대비 약 195% 폭등하여 공급 병목과 가격 강세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직접 투자는 북미 인프라 특수로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 등 한국 전력기기 업체들의 분기 매출 1조 원대 및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을 낳는 한편, 환경단체들은 메탄 누출과 대기오염 문제를 들어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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