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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만건 쌓이는 사건…숨가쁜 경찰, AI로 수사자동화 추진
2026. 4. 12. 오전 7:55

AI 요약
경찰청은 올해 11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총예산 46억5천900만원을 투입해 자체 인공지능 '경찰 수사지원AI'(KICS-AI) 고도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AI는 조서 질문 추천과 수사결과통지서 초안 작성, 증거자료 분석(범죄일람표·타임테이블 초안 작성, OCR, STT 및 요약 등), 계좌·전화번호·SNS 비교 분석을 통한 신종 범죄 탐지 및 사건 병합·이송 지원 등 수사 보조 기능을 수행하도록 고도화됩니다. 경찰청은 2023년 11월 전건 접수 수사준칙 시행 이후 사건 접수가 2023년 260여만건에서 2024년 305만건, 지난해 320여만건으로 2년 새 23.1% 증가해 인력으로는 한계에 봉착했다며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히고, 외부 AI 사용에 따른 수사 정보 유출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도입한 KICS와 연동되는 자체 모델을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