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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중심' 사업 전환·투자 확대 흐름 뚜렷
2026. 4. 2. 오후 9:54
AI 요약
국내 기업들이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 인공지능(AI)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아 사업 구조를 조정하고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SK네트웍스도 AI 사업 확대를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조7451억 원, 영업이익 863억 원, 당기순이익 5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자회사 SK인텔릭스의 ‘나무엑스’ 출시, 미국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 협력, 업스테이지 추가 투자(약 500억 원·지분율 12.9% 유지) 등을 통해 AI 역량 강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 주주총회에서 2071만 주(발행주식의 약 9.4%) 자사주 소각을 의결해 2023년 이후 누적 소각 규모가 4700만 주를 넘어서게 됐고, 이호정 대표는 물류·유통 기반의 AI 중심 사업 지주회사로 성장하면서 주주 환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