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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조 상속세' 이달 마침표…삼성, 반도체·AI 투자 속도 낼까
2026. 4. 5. 오전 7:53

AI 요약
삼성 오너 일가가 고 이건희 선대회장 유산에 부과된 약 12조원 규모의 상속세 납부를 이달 종료하며 5년에 걸친 분할 납부를 마무리합니다. 유족별 부담액은 홍라희 명예관장 3조1000억원, 이재용 회장 2조9000억원, 이부진 사장 2조6000억원, 이서현 사장 2조4000억원 수준이며 지분 매각·신탁 계약·배당금·개인 신용대출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습니다. 재계는 상속세 납부 완료로 재무 부담이 줄어들면서 이재용 회장을 중심으로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등 미래 사업 투자와 사업 재편에 경영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경영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