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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좋고 AI 후광까지 업은 현대코퍼레이션, 배당엔 '인색'
2026. 4. 27. 오전 8:50
AI 요약
현대코퍼레이션은 원자재 중개 중심에서 승용부품 제조·전력기기 유통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며 매출이 2020년 2조8809억원에서 지속 증가해 지난해 7조5543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매출 컨센서스는 8조952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됩니다. 특히 에너지상용부품은 매출 비중 7.6%에 불과했지만 영업이익 비중 23.7%로 북미 전력망 교체와 AI 데이터센터 확장 등에 따른 수요 폭증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이 5.8%를 기록해 석유화학(0.6%), 철강(1.9%), 승용(2.3%)을 크게 웃돌았고 승용은 영업이익 비중 30.2%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배당성향은 2023년 8.6%, 2024년 6.9%, 지난해 9.7%로 10%를 밑돌아 포스코인터내셔널(51.3%), LX인터내셔널(50.7%) 등 경쟁사 대비 낮고, 이익잉여금은 2023년 6498억원, 2024년 7613억원, 2025년 8390억원으로 늘어 회사는 중장기적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