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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사 투자
2026. 4. 3. 오전 9:34

AI 요약
삼성벤처투자와 엔비디아가 AI 기반 전력망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에메랄드AI의 2500만 달러(약 400억원) 신규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으며, 이번 투자는 EIP가 주도하고 인큐텔(IQT)·지멘스·GE버노바·이튼 등도 함께했습니다. 에메랄드AI는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를 전력망 상황에 맞춰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으며, ‘에메랄드 컨덕터’는 애리조나 피닉스 실증에서 256개 엔비디아 GPU 클러스터의 전력 소비를 피크 시간 3시간 동안 약 25% 절감했습니다. 회사는 향후 3년간 미국에서 약 50GW 규모 데이터센터가 건설되지만 절반만 전력망 연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확보한 자본으로 전력 부족 대응 기술을 확장해 엔비디아의 버지니아주 96㎿급 ‘오로라’ 데이터센터에도 소프트웨어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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