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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선업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나선다
2026. 4. 12. 오후 6:02
AI 요약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초거대산업 인공지능 연구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으며 2030년까지 총 403억 원을 투입해 조선업에 특화된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주관기관으로 올해부터 연구개발에 착수해 GPU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조선업 전 주기의 데이터를 통합해 수십 개 이상의 과업에 AI를 적용해 생산성 향상과 일정·비용 감축 및 숙련 기술자의 제조 지식 전승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자동차, 석유화학, 비철금속 등 지역 주력 산업으로의 확산을 꾀하고 중앙정부와 연계해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기반 조성 사업을 국가 연구개발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