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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선산업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나서
2026. 4. 10. 오전 10:58

AI 요약
울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초거대산업 인공지능(AI) 연구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285억 원을 포함해 총 403억 원을 투입해 조선업 특화 초거대 AI 기반 구축과 실증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협력해 조선업 전주기 데이터 통합과 산업용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수십 개 과업의 인공지능 전환(AX) 확산 및 실증 고도화를 추진하고 생산성 향상·생산 일정 단축·제조 비용 절감 및 숙련 기술자의 노하우 디지털 자산화를 목표로 합니다. 또한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연계한 울산형 소버린 AI(Sovereign AI) 집적기반 조성 사업을 국가 R&D로 확대 추진해 외산 기술 의존을 줄이고 핵심 산업 데이터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