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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동맹…이해진·젠슨 황 회동서 구체화
2026. 6. 2. 오후 2:15
AI 요약
네이버클라우드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글로벌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 사업에 나선다고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NCP Summit)에서 김유원 대표가 발표했습니다. 양사는 단순한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을 넘어 인프라, AI 모델, 피지컬 AI 영역까지 협력하며 엔비디아의 개방형 대규모언어모델 네모트론 3 울트라를 활용해 네이버클라우드의 초거대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고도화하고 초거대 언어모델 최적화와 원천기술을 공동 연구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3월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플랫폼 코스모스를 활용해 국내 지도 데이터와 서울 전역에서 수집한 120만장의 파노라마 이미지를 기반으로 실제 도로 환경과 공간 구조를 구현한 서울 월드 모델을 공개했으며, 각국 정부 및 현지 기업과 지역별 소버린 AI 모델 구축을 지원하고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미팅에서 구체 실행 계획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입니다.
![젠슨 황 방한 때 네이버 이해진과 AI 팩토리 구상 공개 [팩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606/02/a4079d47-1762-4608-b8b4-a0999a3bed3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