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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선업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나선다
2026. 4. 12. 오후 6:01

AI 요약
울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초거대산업 인공지능 연구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030년까지 총 403억 원을 투입해 조선업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올해부터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함께 GPU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조선업 전 주기 데이터를 통합해 활용한 뒤 2030년까지 수십 개 과업에 AI를 적용해 생산성 향상과 일정·비용 감축, 숙련기술 전승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이 모델을 자동차·석유화학·비철금속 등 다른 주력 산업으로 확산하고 특정 기술·외부 기업 의존성 완화 및 핵심 산업 데이터 유출 차단을 위한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기반 조성 사업을 중앙정부와 연계해 국가 연구개발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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