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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오케이’ 찍는 공장”…AI는 ‘약한고리’ 하청노동자부터 흔든다[딸깍, 노동 ①]
2026. 4. 13. 오전 6:07
AI 요약
2026년 새해에 현대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공개되자 생성형 AI와 로봇의 등장으로 제조업과 화이트칼라 일자리 모두에 미칠 충격 우려가 커졌습니다. 기사에서는 프리랜서·하청업체 노동자·연봉 3000만원 미만의 중소기업 단순 사무직 등 취약계층이 먼저 위험에 노출된다고 지적하며, 울산공장 사례에서 차체조립 일부 공정은 100% 자동화, 도장은 90% 수준인 반면 의장라인 자동화율은 약 30% 안팎이고 신설 6공장은 투입 인원이 500명에도 못 미친다고 전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아틀라스를 2028년 미국 조지아 신공장에서 부품 분류·서열 작업에 투입하고 2030년부터 정교한 부품 조립 공정까지 담당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아틀라스 투입과 완전 무인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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