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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권태기 지나면 우주 시대…역사적 저점서 비중 늘려야"
2026. 4. 12. 오후 5:36

AI 요약
김현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은 현재 AI 산업이 한 사이클을 돌며 겪는 일시적 권태기이며 실적은 견조한데 밸류에이션만 낮아진 만큼 공격적으로 비중을 확대해야 할 시기이고 시장 정체는 트리거의 부재와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우주산업을 하반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지목하며 우주산업이 인공위성을 활용한 데이터산업으로 탈바꿈했고 2017년 재사용 발사체 상용화 이후 발사 비용이 10분의 1 수준으로 절감되며 2025년에만 세계에서 4000대가 넘는 위성이 발사되고 스타링크 구독자가 1년 사이 거의 두 배 늘어나는 등 구조적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책임은 이번주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를 선보이며 기존 방산 제조사 중심 ETF 대신 위성 인터넷·이미지 분석·AI 모델링 등 서비스 기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고 하반기에는 미국 기술주의 반등 탄력이 더 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