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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렌드] 뚫는 자도, 막는 자도 AI 쓰지만…흐름은 여전히 ‘공격자 절대 우위’
2026. 4. 13. 오후 3:26
AI 요약
생성형 AI 등장 이후 해커들의 공격은 자동화·다형화되어 증가하고 정교해졌으며, 보고서에 따르면 피싱 이메일의 82% 이상이 AI로 생성되고 방어망 우회율이 전년 대비 47% 급증했으며 AI를 활용한 공격은 전년보다 72% 증가해 AI 기반 침해는 전체의 16%에 달하고 평균 재정 손실은 572만달러로 13% 늘었습니다. 방어 진영도 AI 에이전트로 모의 해킹·취약점 스캐닝·자동 패치 권고 등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고 MS·구글을 비롯해 네이버클라우드, NHN클라우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안랩, 이글루코퍼레이션 등이 AI 기반 보안 생태계와 관제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다만 패치 적용 등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고 지켜야 할 영역이 늘어나 방어자가 공격자의 속도를 앞서기 어려워 ‘AI 보안 비대칭성’이 지속되며 전문가들은 결국 인재·투자 등 사람이 승패를 가를 마지막 퍼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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