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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 데이터는 끝났다”… 플리토, 국어원 말뭉치 사업 수주
2026. 4. 13. 오후 4:11

AI 요약
플리토가 경희대 산학협력단 주관의 총 38억 원 규모 '2026년 한국어-외국어 말뭉치 구축 사업' 수행 기업으로 선정돼 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태국어·힌디어·아랍어 등 10개 언어 병렬 말뭉치 595만 어절 구축을 담당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까지 포함하면 누적 구축 어절은 약 6100만 개에 달합니다. 이정수 대표는 AI의 데이터 소비 속도가 빠르다며 범용 데이터는 특별한 가치를 주지 못한다고 말했고, 플리토는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에서 확보하며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해 데이터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플리토는 신조어 '밤티' 사례에서 구글 제미나이가 이를 모른다고 답한 점을 언급하며 LLM이 신조어를 학습하는 데 수개월이 걸린다고 지적했고, 초개인화 엔진을 준비 중이며 한국형 AI 모델 개발 프로젝트 독파모에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의 데이터 총괄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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