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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해킹 파괴력 10배 강해… 추가피해 예측해 선제 방어
2026. 4. 13. 오후 6:22

AI 요약
정부는 AI 등장으로 사이버 공격 수법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판단해 KISA가 2027년 1월부터 특화된 LLM 기반 AI 침해대응시스템을 구축해 해킹 사고 분석 및 사후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사이버 침해 신고는 2024년 1887건에서 2025년 2383건으로 전년 대비 26.3% 증가했으며, 2021년 640건과 비교하면 4년 새 272% 증가했습니다. AI로 계정 탈취 소요시간이 단축되고 기존 시그니처 방식으로는 탐지하기 어려워 실시간 인증·위조탐지 고도화와 KISA의 LLM 파인튜닝·AI 에이전트 10종 개발 및 AI보안산업본부 신설 등이 추진되는 한편, 2024년 8월 이후 1년간 늑장·미신고 사례는 66건이고 지난해 침해사고 신고 기업 중 41.7%만이 KISA에 기술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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