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선지자’ 백남준[오후여담]
2026. 4. 3. 오전 11:35
![‘AI 선지자’ 백남준[오후여담]](https://wimg.munhwa.com/news/cms/2026/04/03/news-p.v1.20260403.5c1def87fec94e0cb1e5b6c001f0e572_R.jpg)
AI 요약
백남준은 1964년 예술용 로봇 K456을 통해 기계와 자동화에 대한 과도한 신뢰를 비틀었고, 1982년에는 K456이 차에 치이는 퍼포먼스를 ‘21세기 최초의 참사’로 명명해 기계의 완전한 합리성에 대한 경고를 전했습니다. 글은 이 메시지를 오늘날 AI 면접·출제·채점과 알고리즘 의존이 확산된 ‘AI 만능론’에 연결하며, AI가 공정성과 정체성까지 대신하는 현실의 아이러니를 짚었습니다.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아 K456 특별 퍼포먼스와 ‘백남준:되감기/되풀이(Rewind/Repeat)’ 전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는 기술 낙관·비관을 넘어 ‘기술의 인간화’를 강조했으며 장조카 하쿠다 겐은 오늘날 그가 살아 있었다면 AI에 인간의 마음을 입히는 데 집중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돼지와사람] 엠트리센 방문한 축산과학원장 “이 기술 현장에 안착한다면 양돈농가 생산성을 ...."](https://www.pigpeople.net/data/photos/20260416/art_1776205969718_e0d1e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