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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IBE] 노석준의 메타토피아…AI 시대 다빈치를 소환하는 이유-①
2026. 4. 14. 오후 2:01
AI 요약
인공지능은 정의된 문제를 푸는 데 탁월하지만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지 아는 능력, 서로 무관해 보이는 영역을 연결해 새로운 프레임을 만드는 능력, 기술적 가능성과 인간적 필요·윤리적 제약을 동시에 판단하는 능력 등에서는 한계가 있어 AI 시대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같은 '르네상스형 인간'을 필요로 한다고 주장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노트 1만3천페이지에 회화와 조각 옆의 인체 해부학, 유체역학 관찰 옆의 헬리콥터 설계도, 식물학 스케치 옆의 도시 계획안 등이 공존했고, 그는 이들 분야를 별개의 것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저자는 르네상스형 인간의 핵심으로 경계를 가로지르는 연결 능력, 이해와 생산의 통합, 모호함을 견디는 능력을 제시하며 생물학과 컴퓨터과학의 교차에서 나온 알파폴드(구글 딥마인드, 2018년부터 개발)와 신경과학과 AI의 교차에서 탄생한 딥러닝을 현대 혁신 사례로 들고, 코딩만 하는 기술자와 구현을 모르는 기획자가 위험하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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