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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지지부진' 건설업 혁신…축적 정보 연결로 탄력 [삽 대신 AI, 건설업 환골탈태 ②]
2026. 4. 14. 오전 6:00
!['30년 지지부진' 건설업 혁신…축적 정보 연결로 탄력 [삽 대신 AI, 건설업 환골탈태 ②]](https://img.etoday.co.kr/pto_db/2026/04/20260409155635_2319781_1200_800.png)
AI 요약
건설업은 CAD·BIM 등 디지털 도구 도입에도 현장 중심 업무 관행과 복잡한 하도급 구조 등으로 기술 확산이 더디다가 2018년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 2020년 건축 BIM 활성화 로드맵, 2022년 S-Construction 2030과 2023년 민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출범으로 전 과정 디지털화가 국가 과제로 추진되었습니다. 다만 현장마다 다른 일회성 구조와 보수적 문화 탓에 2022년 기준 건설업의 디지털화 수준은 약 6%로 제조업(28%)의 1/4에 머물고 상위 10대 건설사의 매출 대비 R&D 투자 비중도 여전히 약 1% 수준입니다. 2026년 들어 AI 전환(AX)은 현장에 흩어진 비정형 데이터를 분류·검색·요약해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조직적 데이터 자산화를 촉진하며, 대우건설은 LL AI Agent와 바로답 AI를, GS건설은 자이북을, 롯데건설은 AI 공사 견적 모델을 현장에 도입해 활용 중이고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암묵지의 데이터베이스화는 쉽지 않아 단계적 적용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