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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설계한 단백질"…1.5조원 투자받은 '드노보' 무엇?
2026. 4. 14. 오후 3:20

AI 요약
미국 AI 신약 개발 기업 나블라 바이오는 지난해 10월 다케다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해 수천만달러 규모의 선급금과 연구비를 받으며 향후 총 10억 달러(약 1조4790억원) 이상의 성과 기반 지급금을 받을 수 있고, 다케다의 초기 개발 단계 전반에 걸쳐 나블라의 생체분자 설계 플랫폼 JAM을 활용해 다중 표적·다중특이성·접근 어려운 표적 항체 개발을 포함한 드노보 항체 설계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폴드와 워싱턴대학교 데이비드 베이커 교수의 RF디퓨전 등 단백질 예측·설계 AI의 등장으로 전통적 실험 중심의 단백질 구조 규명이 신약 개발 초기 단계의 병목으로 작용하던 문제가 완화되고, AI로 처음부터 특정 치료 목적에 최적화된 단백질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갤럭스가 자체 개발한 단백질 설계 AI 플랫폼 갤럭스 디자인으로 드노보 항체 설계에 성공해 PD-L1 타깃 항체가 아테졸리주맙과 비교해 손색 없는 기능과 AI 기반 항체 설계 사례 중 가장 높은 결합 친화도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셀트리온·LG화학·와이바이오로직스 등과 공동 신약 개발을 진행���고 지난 2월 42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쳤으며 내년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올 상반기 중 상장주관사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