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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원하는 단백질 ‘직접 설계’…KAIST, 노벨화학상 석학과 바이오센서 새 시대 열다
2026. 4. 9. 오후 5:48

AI 요약
KAIST 이규리 교수 연구팀이 데이비드 베이커 교수와 공동연구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특정 화합물을 정밀하게 인식하는 인공 단백질을 처음부터 설계하고, 그 가운데 코티솔을 인식하는 단백질을 바이오센서로 구현해 실험적으로 기능을 검증했다고 9일 KAIST가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다양한 결합 포켓을 만들 수 있는 단백질 골격 모델과 화합물-단백질 상호작용을 학습한 딥러닝 모델, 물리 기반 분자 도킹을 결합해 코티솔을 포함한 총 6종의 저분자화합물을 인식하는 신규 단백질 설계에 성공했으며 연구 결과는 2026년 3월 28일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습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질병 진단·신약 개발·환경 감지 등 맞춤형 바이오센서 및 합성생물학 플랫폼으로 확장 가능하나 설계 성공률 향상, 대량 생산 최적화, 생체 안정성 검증 등의 추가 연구 과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