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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맞춤 단백질’ 설계"... KAIST, 노벨상 석학과 손잡고 바이오센서 혁신 돌파
2026. 4. 13. 오후 2:18

AI 요약
KAIST 생명과학과 이규리 교수는 202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데이비드 베이커 교수와의 공동연구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로부터 특정 화합물을 인식하는 맞춤형 단백질을 설계하고 이를 바이오센서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원자 단위로 단백질-화합물 결합 구조를 설계해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을 선택적으로 인식하는 단백질과 이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센서를 구현했으며, 코티솔을 포함해 총 6종의 저분자 화합물에 대해 설계한 인공 결합 단백질에서 기능적 결합을 확인하고 화학 유도 이합체 구조로 센서 신호를 구현했습니다. 해당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노코어 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됐고 성과는 국제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에 3월 28일 게재됐으며 논문명은 Small-molecule binding and sensing with a designed protein family이고 이규리 교수가 제1저자, David Baker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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