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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노벨상 수상자와 ‘AI’로 인공단백질 설계 성공
2026. 4. 9. 오전 9:03

AI 요약
KAIST 생명과학과 이규리 교수가 참여한 AI-CRED 혁신신약 이노코어 연구단이 202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데이비드 베이커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AI로 설계한 인공 단백질을 기반으로 실제로 작동하는 바이오 센서를 구현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을 선택적으로 인식하는 단백질을 포함해 대사물질과 저분자 약물을 포함한 6종의 화합물 각각에 대해 인공 결합 단백질을 설계·검증했고, 코티솔 결합 단백질을 활용한 바이오 센서를 개발해 미국에서 임시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단백질-리간드 상호작용을 정밀 반영하는 AI 모델로 저분자 화합물 인식 문제를 해결한 사례로 평가되며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3월 38일 게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