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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이노코어 연구단, 노벨상 수상자와 'AI 단백질 설계' 성공
2026. 4. 9. 오전 9:39

AI 요약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노코어 사업 기반의 연구 협력 아래 이규리 생명과학과 교수와 202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교수의 협력으로 AI를 활용해 특정 화합물을 선택적으로 인식하는 인공 단백질을 처음부터 설계·검증하고,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을 인식하는 바이오 센서를 포함해 저분자 화합물 6종에 대한 신규 결합 단백질을 실험으로 검증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해당 설계 기술은 미국에 임시 특허를 출원했으며 연구는 이규리 교수가 제1저자, 데이비드 베이커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3월 28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되었습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향후 질병 진단, 신약 개발,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