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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이노코어 연구단, 노벨화학상 데이비드 베이커 교수와 ‘AI 단백질 설계’성공
2026. 4. 9. 오전 9:32
AI 요약
KAIST 이노코어 연구진이 데이비드 베이커 교수와의 공동연구로 AI를 활용해 특정 화합물을 선택적으로 인식하는 인공 단백질을 처음부터 설계(de novo)하고 이를 실제로 작동하는 바이오 센서로 구현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특히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을 선택적으로 인식하는 단백질을 설계해 화학 유도 이합체 기반의 코티솔 바이오 센서를 개발했으며, 대사물질과 저분자 약물을 포함한 6종의 화합물에 대해 신규 결합 단백질을 설계하고 결합력을 실험적으로 검증했습니다. 해당 연구는 KAIST 이규리 교수가 제1저자, 데이비드 베이커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지난달 28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되었고 설계 기술은 미국에서 임시 특허를 출원한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