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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AI 보복' 천명 후 미국기업 데이터센터 공격 주장
2026. 4. 3. 오전 10:05

AI 요약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2일(현지시간) 바레인의 아마존 클라우드 센터와 UAE 두바이의 오라클 데이터센터를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며, 앞서 미국 군사작전에 협조한 ICT·AI 기업 17곳(애플·마이크로소프트·구글·메타·테슬라 등)을 보복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이란은 자국 내 고위 인사 피격 사건들을 미국·이스라엘 배후의 ‘암살’로 규정했고, CNN은 전날 최고지도자 수석고문 카말 하라지가 테헤란에서 공격받아 중상을 입고 그의 부인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데이터센터 공격 주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로이터는 두바이 정부가 오라클 피격 주장을 부인했다고 보도했으며, WSJ에 따르면 사우디 리야드 주요 업무지구에서는 입주 기업들에 며칠간 재택근무가 권고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