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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서비스 폭 확대...성장 잠재력 주가 미반영
2026. 4. 15. 오전 10:50

AI 요약
LS증권은 15일 카카오의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2조 51억원, 영업이익이 47.8% 증가한 1704억원으로 비수기임에도 강한 이익 성장이 가능하다고 전망했으며, 카카오톡 개편에 따른 광고 지면 확대와 국내 증시 활황으로 인한 카카오페이증권 매출 성장이 플랫폼 부문 수익성을 견인한 반면 콘텐츠 부문은 게임 부진이 뮤직·미디어 성장을 상쇄해 전년 대비 보합 수준으로 예상했습니다. 1분기 정식 출시한 카나나 in 카카오톡은 대화 맥락을 파악해 먼저 넛지를 거는 생활 밀착형 AI 에이전트로 선물하기·쇼핑·플레이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순차적으로 연동해 연말까지 카카오 생태계를 하나의 슈퍼 앱으로 통합할 예정이며, 올해는 수익모델 본격 개시 전 이용자 기반을 확보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선유진 연구원은 전망했습니다. 선유진 연구원은 카카오가 자체 AI 모델 개발보다는 여러 AI 기업과의 협업으로 AI 서비스 폭을 확대하고 온디바이스 연산 자원을 활용하는 등 레버리지 극대화가 가능한 사업 구조라며 2025년 실적 개선과 2026년 이후 성장 잠재력이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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