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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공세에 밀린 오픈AI…잦은 전략수정에 주요 투자자들도 비판
2026. 4. 15. 오전 10:25

AI 요약
챗GPT로 생성형 AI 시장을 장악한 오픈AI가 최대 경쟁사 앤트로픽의 맹렬한 추격 속에서 고수익 기업용(B2B) 시장 주도권을 지키기 위해 기존 프로젝트들을 잇따라 백지화하며 전사적 전략을 기업용 경쟁에 집중하는 쪽으로 급선회하자 내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올해 예정된 대규모 IPO 준비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강도 높은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코딩 툴 수요로 연 환산 매출이 2025년 말 90억 달러에서 올 3월 말 300억 달러로 급증해 표면적으로는 2월 연환산 매출 250억 달러를 기록한 오픈AI보다 많고, 오픈AI 신임 CRO는 앤트로픽이 아마존 및 구글과의 총매출 합산으로 약 80억 달러를 부풀렸다고 비난했으나 양사는 서로 다른 회계 기준을 적용해 직접 비교는 어렵다고 보도됐습니다. 오픈AI 경영진은 낙관적 태도를 유지하며 샘 올트먼 CEO가 소프트뱅크·아마존·엔비디아·앤드리슨 호로위츠·세쿼이아 캐피탈·스라이브 캐피탈 등 25개 이상의 우량 투자자로부터 1천220억 달러를 조달하는 데 성공했고 세라 프라이어 CFO는 투자자들의 높은 참여가 회사 방향성에 대한 신뢰를 방증한다고 반박했으며 장외 시장에��는 앤트로픽 주식에 대한 수요가 오픈AI를 넘어 사상 처음으로 매수자들이 앤트로픽에 프레미엄을 얹어 거래하고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