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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으로 차트 쓰고 AI가 CT 판독…국립대병원 대변신
2026. 4. 15. 오전 11:56

AI 요약
보건복지부는 국립대학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인공지능(AI) 진료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추진되는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에 국비 142억원을 투입해 1차로 120억원을 지원하고 하반기 추가 공모 등을 통해 잔액 22억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충북대학병원과 부산대학병원은 입원환자의 생체신호와 검사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심정지·패혈증 등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경북대학병원은 낙상 감지, 전북대학병원·부산대학병원은 흉부 엑스레이 및 CT 영상 분석을 통한 폐질환·암 의심 병변 자동 탐지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이 밖에 경상국립대학병원은 뇌졸중·치매 조기진단 AI, 제주대학병원은 관상동맥 협착 판독 시스템, 전남대학병원·충남대학병원·전북대학병원은 음성인식 기반 의무기록, 강원대학병원은 환자 안내 AI를 각각 도입해 의료진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지역 진료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보건복지부는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