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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책임의료기관 AI기반 진료시스템 ‘120억’
2026. 4. 16. 오전 11:10

AI 요약
보건복지부는 2026년 4월 16일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인공지능(AI) 기반 진료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올해 1차로 120억원(국비 142억원 중)을 지원하고 하반기 추가 공모를 통해 잔액 22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사업은 입원환자 생체신호와 검사 데이터 실시간 분석을 통한 심정지·패혈증 예측(충북대학병원·부산대학병원), 낙상 위험 감지(경북대학병원), 흉부 X-ray·CT 기반 폐질환·암 의심병변 자동판독(전북대학병원·부산대학병원), 뇌질환 영상분석(경상국립대학병원), 관상동맥 협착 판독(제주대학병원), 음성인식 의무기록(전남·충남·전북대학병원), 환자 안내 시스템(강원대학병원) 등 의료현장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형훈 제2차관은 AI 진료시스템 도입이 지역 진료역량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병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