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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닷넷] "가볍고 빠르게"…글로벌 AI 빅테크, 경량화 모델 전쟁 2차전 돌입
2026. 4. 15. 오후 4:07
AI 요약
바야흐로 '인공지능(AI) 다이어트' 시대로, 구글, 오픈AI, 앤트로픽 등 글로벌 AI 선두 기업들이 성능은 유지하면서 크기와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소형언어모델(SLM)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는 GPU 공급 부족과 제조업 현장에 탑재되는 피지컬AI 수요로 인프라 비용 절감과 단일 칩 수준에서 구동되는 경량화 모델이 필요해졌기 때문입니다. 오픈AI는 지난달 GPT5.4 미니·나노(예: 미니 입력토큰 100만개당 0.75달러·출력 100만개당 4.50달러, 나노 입력 100만개당 0.20달러·출력 100만개당 1.25달러)를, 구글은 지난 2일 젬마4(아파치 2.0 라이선스·E2B~31B·소형 E4B는 네이티브 오디오·비전 처리)를, 앤트로픽은 클로드 4.5 하이쿠(입력 100만개당 1달러·출력 100만개당 5달러)와 소넷 4.5를 공개했으며 전문가들은 이번 경량화 경쟁이 AI 산업의 수익 구조를 바꾸고 경쟁의 초점을 지연시간과 비용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