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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AI 클라우드 국책과제 주관… GPU 공유 기술 개발
2026. 4. 16. 오전 9:01

AI 요약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전문기업 이노그리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AI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 기술개발 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AI 학습·추론 수요 급증에 따른 GPU 자원 부족 및 비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VM과 컨테이너가 혼재된 단일 노드 환경에서 GPU 자원을 분할·재구성하고 성능 간섭을 최소화하는 공유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연구 기간은 이달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33개월이며 정부 지원 규모는 총 55억원이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베스핀글로벌, 고려대학교, 단국대학교,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노그리드는 GPU 자원 분할·VM-컨테이너 통합 지원, 성능 간섭 최소화 지능형 스케줄링 등 5대 핵심 기술을 개발해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이기종 GPU 통합 관리 플랫폼을 RESTful API와 웹 기반 포털 형태로 구현하고 오픈소스 방식의 GRIM-GPU 프로젝트로 단계적으로 공개하며 상용화는 2029년부터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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