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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규의 피지컬 AI)달걀을 깨지 않는 손: AI의 손이 세상을 만지기 시작했다
2026. 4. 16. 오전 11:27

AI 요약
2026년 3월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의 상치치(Siqi Shang) 연구팀이 발표한 FORTE는 감자칩, 나무딸기, 잼 병, 당구공, 사과 등 31종을 대상으로 310회 실험해 전체 성공률 91.9%를 기록했고, 특히 으스러지기 쉬운 물체에서 98.6%의 성공률을 보였으며 310회 중 미끄러짐을 잘못 감지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FORTE는 3D 프린팅한 유연한 손가락 내부의 가느다란 공기 통로 압력 변화를 실시간으로 읽어 쥐는 힘과 미끄러짐을 감지하고 미끄러짐이 감지되면 스스로 힘을 더하는 방식으로 복잡한 외부 센서 없이 작동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6월 9일 네이처 머신 인텔리전스에 발표된 베이징대학교 자오즈항(Zhao Zihang) 연구팀의 F‑TAC 핸드는 17개의 촉각 센서를 손 표면적의 70%에 배치해 0.1밀리미터 간격의 접촉점을 구별하며 60가지 물체 조합으로 600회 실험한 결과 촉각 정보를 활용할 때 물체를 안정적으로 집는 성공률이 뚜렷하게 높았고, 기사에서는 촉각 감지가 피지컬 AI의 핵심 과제이며 이를 이해하는 것이 새로운 AI 리터러시의 첫걸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