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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AI’ 시작, 국내 연구진이 22년전 처음 열었다
2026. 4. 16. 오후 4:46
AI 요약
오경수·정기철 숭실대 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는 2004년 국제 학술지(패턴 인식)에 'GPU를 이용한 신경망 구현' 논문을 발표해 GPU를 인공신경망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이는 엔비디아가 2007년 공개한 플랫폼 쿠다보다 3년 앞선 연구였습니다. 두 교수는 당시 ATI 라데온을 활용해 기존 CPU 기반 신경망보다 연산 속도가 20배 빨라지는 것을 확인했고 이후 최신 모델에서는 30배까지 벌어졌다고 보고했으나 데이터 부족과 GPU 성능·메모리 한계로 연구가 실용화 흐름으로 이어지지는 못했고 결국 쿠다로 AI 주도권은 미국으로 넘어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