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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세상] ‘착한 AI’ 생태계 구축, 대한민국의 새로운 생존 전략이다
2026. 4. 17. 오전 6:00
![[경제와 세상] ‘착한 AI’ 생태계 구축, 대한민국의 새로운 생존 전략이다](https://www.yeongnam.com/mnt/file/202604/news-p.v1.20251127.2011e8637b454c75b01fce891caf4b0a_R.jpg)
AI 요약
중동 전쟁에서 AI가 표적 식별과 공격 의사결정에 관여하면서 기술 진보가 파괴로 전환될 수 있음이 드러났고, 이에 따라 더 빠른 AI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공동체를 지키는 '착한 AI' 생태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난 3월 제네바에서 국제노동기구(ILO),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식량계획(WFP) 등 6개 주요 유엔 기구와 글로벌 AI 허브 구축을 위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하며 국제 규범과 공공 협력의 거점이 될 기회를 포착했고, 의료 취약국 원격 진단·감염병 조기 경보·재난 지역 보건 대응 최적화 등 분야에서 국제기구와 함께 글로벌 표준을 만들고 실증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의료 인력과 데이터 시스템, 전국적 디지털 인프라, 제조 역량, 빠른 행정 집행력과 민주적 의사결정의 토대를 갖추어 '착한 AI'를 선도할 조건을 갖추었으며, 신뢰받는 기술이 경제적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