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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미, AI 수출 프로그램에 외국 기업 참여 허용…삼성·SK 참여 길 열려
2026. 4. 17. 오전 6:00
![[단독]미, AI 수출 프로그램에 외국 기업 참여 허용…삼성·SK 참여 길 열려](https://img.khan.co.kr/news/2026/04/17/news-p.v1.20260416.cd81f68d2eb44d9bbfebd406184d23da_P1.jpg)
AI 요약
미 상무부는 외국 기업도 국가안보 요건을 충족하면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풀스택 미국산 AI 수출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서버 등 AI 하드웨어 관련 외국 기업은 미국 내 제조와 관련한 비용을 포함해 산정하는 미국산 함량 가치(U.S. content)가 총 가치의 51% 이상이어야 하고, 중국 등 우려국과 관련된 경우 관련 정보를 공개해야 하며, 다만 최상위 가치의 제품·서비스를 제공하고 미국 국익에 기여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국가 챔피언 기업(NCE)으로 예외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 조치로 HBM 등 메모리 역량을 가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의 참여 가능성이 커졌고 상무부는 6월30일까지 사전 컨소시엄 제안서를 접수한다고 밝혔으며, 한편으로는 대중 수출통제 준수 의무가 한국 기업들의 중국 사업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