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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모델서 중국산 뺀다…'자체 비전 인코더' 전면 적용
2026. 4. 17. 오전 8:45

AI 요약
네이버가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참가 당시 논란을 빚었던 중국 비전 인코더를 완전히 제거하고 앞으로 자체 개발한 비전 인코더를 전면 적용할 예정입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달 초 자체 비전 인코더 개발을 마쳤고 성능은 기존 VUClip보다 크게 개선돼 중국의 큐웬 등 글로벌 모델 인코더와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미 오픈소스로 배포된 하이퍼클로바X 시드 32B 싱크의 인코더 교체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새 인코더는 학습 단계부터 한국어로 훈련돼 번역 과정 없이 이미지와 한국어를 직접 연결하고 한국의 지리·문화·고유명사가 포함된 시각 데이터를 다룰 때 외산 모델보다 높은 정확도를 보일 계획이라고 네이버클라우드가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