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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모델서 중국산 뺀다…'자체 비전 인코더' 전면 적용
2026. 4. 17. 오전 8:47
AI 요약
네이버가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참가 당시 자사 AI 모델에 탑재해 논란을 샀던 중국 비전 인코더를 완전히 제거하고 앞으로 자사 AI 모델에는 자체 개발한 비전 인코더를 전면 적용할 예정입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달 초 자체 비전 인코더 개발을 마쳤으며, 이는 기존 자체 인코더 VUClip보다 성능이 크게 개선돼 오픈소스 생태계의 중국 '큐웬' 등 글로벌 인코더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새 인코더는 학습 단계부터 한국어로 훈련돼 이미지와 한국어를 직접 연결하고 한국의 지리·문화·고유명사 처리에서 외산 모델보다 높은 정확도를 보일 계획이며, 하이퍼클로바X 시드 32B 싱크에 쓰인 큐웬 2.5 인코더의 교체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