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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로템 방산 대표로 올린다...위아는 '피지컬AI' 합류
2026. 4. 17. 오후 1:07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이 방산 사업을 현대로템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해 현대위아의 방산 사업부를 현대로템에 이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현대위아는 로봇 등 미래 제조 영역으로 축을 옮기는 구상으로 양사 간 협의가 진행 중이고 가격 등 세부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현대로템은 포신과 주포까지 내재화해 부품부터 완성 장비까지 수직계열화를 구축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납기 대응력 개선 등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며,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이 'AA-(안정적)'로 상향되고 기업어음 등 등급도 'A1'로 올랐습니다. 현대위아는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물류 로봇·무인주차 로봇·무인지게차 등 산업용 자동화와 모빌리티 솔루션에 투입해 로봇 매출을 지난해 약 2500억원에서 2028년까지 4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고, 구체적 투자 로드맵으로 그룹 내 존재감을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