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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압도적 지위 구축”… 구광모 ‘AI 에너지 플랫폼’ 선언
2026. 4. 3. 오전 12:27

AI 요약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웨스트보로의 LG에너지솔루션 자회사 버테크를 방문해, ESS 배터리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통합 솔루션 역량을 키워 시장 선도 지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배터리 셀 중심의 ‘부품사’를 넘어 AI 시대에 필요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는 ‘에너지 플랫폼’ 사업자로의 전환을 주문했으며, 버테크는 설계·설치·유지보수와 자체 에너지 관리 시스템 ‘에어로스(AEROS)’ 기반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보조금 폐지 등 영향으로 지난해 실적이 역성장한 반면 ESS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확산 등으로 성장 중이고, 구 회장은 미국 방문 뒤 브라질로 이동해 중남미 사업 전략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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