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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데이터 주권은 통제력.. AI 시대 생존 조건"
2026. 4. 18. 오전 11:47
AI 요약
윤도웅 팔란티어 코리아 국방사업개발실장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 NetSec-KR 2026 기조연설에서 데이터 주권을 단순한 저장 위치가 아니라 데이터에 대한 완전하고 능동적인 통제권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그는 AI로부터의 데이터 보호, AI에 대한 통제, AI의 보안 활용이라는 3대 축과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데이터 암호화·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등의 기술적 대비, 그리고 파편화된 데이터를 의미론적으로 연결해 AI의 추론과 행동을 허용된 범위로 제한하는 팔란티어의 온톨로지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포인트 솔루션의 한계를 지적하며 데이터·AI·보안을 통합하는 플랫폼 전환과 함께 실수 즉시 보고·은폐 무관용 원칙 등 조직 문화 차원의 투명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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