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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섭의 AI 진테제] 어지러운 바이브 마케팅...바이브는 '척'에 불과
2026. 4. 18. 오후 8:35
AI 요약
요즘 한국에서 바이브 접두어가 바이브 코딩·바이브 페이퍼·바이브 마케팅 등으로 확산되며 기존 행위를 AI 시대에 앞서는 것처럼 포장하고, 필자는 바이브의 한국어 번역을 척이라고 제시했습니다. 안드레이 카파시는 2025년 2월 바이브 코딩을 소개했으나 2026년 2월에는 에이전틱 엔지니어링이 더 적절하다고 밝혔고, 시장은 이를 마케팅 용어로 소비하는 가운데 ICML은 2026년 3월 리뷰어의 LLM 무단 사용을 적발해 논문 497편(약 2%)을 데스크 리젝하며 바이브 페이퍼라는 표현이 나오게 했습니다. 필자는 기술은 해자를 허무는 것이고 AI는 특히 지식의 해자를 무너뜨려 개인과 조직의 경쟁우위를 약화시킨다면서, 그 공백에는 도구로 실제 산출물을 내는 쪽과 도구를 썼다는 사실을 상품화하는 쪽이 들어서며 취향(taste)이 AI 시대의 또 다른 포장으로 제시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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