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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으로 전체 감정 흐름 복원”…GIST, 인간처럼 감정 읽는 AI 기술 개발
2026. 4. 19. 오전 8:37

AI 요약
광주과학기술원(GIST) 김경중 AI융합학과 교수팀이 19일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분야 국제학술대회 CHI 2026에서 변곡점만 기록해 전체 감정 흐름을 복원하는 기술(PREFAB)으로 아너러블 멘션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AI가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감정 변화를 예측해 변곡점을 찾아 사용자에게 질문을 던지고 변화의 흐름을 학습하는 선호도 기반 학습 방식을 적용한 PREFAB을 제안했다.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변곡점 기반 기록 방식은 인지적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도 전체 감정 흐름을 약 70%(상관계수 0.69) 수준까지 정밀하게 복원했으며, 연구팀은 이를 통해 인간의 인지 방식을 AI 모델링에 결합하면 감정 흐름 이해가 향상됨을 통계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