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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웅의 디지털]기계의 속도, 인간의 속도
2026. 4. 19. 오후 8:14
AI 요약
글은 미국·이란 전쟁에서 팔란티어의 전장 시스템과 메이븐·앤트로픽 등 인공지능이 위성·드론·첩보·신호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결합해 표적을 식별하고 공격 시나리오를 제안함으로써 지휘관이 선택만 하게 됐으며, 2026년 미 공군의 DASH 실험에서는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30배 더 많은 선택지를 10초 이내에 제안했다고 전했습니다. 앤트로픽의 차세대 모델 미토스는 SWE-bench Verified에서 93.9%를 기록했고, 영국 AI 안전연구소는 미토스가 네트워크 정찰부터 취약점 탐지·공격 코드 실행까지 인간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TLO 테스트와 32단계 침투 시나리오를 통과했다고 밝혔고, 이에 미토스 공개 대신 마이크로소프트·애플·구글·엔비디아 등과 40개 조직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글래스윙’이 출범했다고 전했습니다. 글은 공격자 우위의 방어 부담과 함께 인공지능의 재귀적 자기개선이 지난해 말부터 가속화되어 전장의 임계점이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