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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거세지는 ‘反AI’ 바람… 피격-살생부에 실리콘밸리 공포
2026. 4. 20. 오전 12:30

AI 요약
이달 10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대학생 대니얼 모레노가마가 오픈AI 샘 올트먼 CEO의 자택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로 기소됐고, 당시 소지한 반AI 선언문에는 AI가 인류를 절멸시킬 것이라는 주장과 주요 AI 기업 임원·투자자 명단이 포함된 AI 살생부가 적혀 있었습니다. 이틀 뒤인 12일 새벽에는 올트먼 자택 근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샌프란시스코 경찰이 현장에서 용의자 2명을 체포했고, 이에 따라 주요 AI 기업들은 경호를 강화했으며 메타는 2024회계연도에 마크 저커버그 CEO 경호에 1040만 달러(약 153억 원), 가족 보호에 추가로 1400만 달러(약 205억 원)를, 아마존은 앤디 재시 경호에 110만 달러(약 16억 원), 제프 베이조스 경호에 160만 달러(약 23억 원)를 지출했습니다. WSJ과 PwC 보고서는 AI 숙련 인력이 그렇지 않은 인력보다 임금이 56% 높고 오픈AI·앤스로픽 등이 같은 경력 엔지니어에게 최대 1억 원가량을 더 지급하는 등 AI로 인한 K자형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어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은 정책 마련의 시급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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